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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김형오 국회의장이 지난 6월 7일 한 일을 알고 있다일상 2009. 8. 3. 22:48
오이도의 한 조개구이 집입니다. 김형오 국회의장이 다녀가며 남긴 싸인이 큼지막하게 복사되어 붙어있습니다.
이때는 미디어법이 통과되기 전이니 조개구이집도 찾고 그나마 여유가 좀 있었는가 봅니다.
어쨌든 김의장이 다녀갔던 집이라 그랬는지 맛은 제법있더군요. 얼른 미디어법과 국회가 좀 평온을 찾아 김의장이 남긴 글처럼 꼭 한번 다시 조개구이를 먹을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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