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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연합 뮤비 주인공 락채은 과거 소희 도플갱어 외모 화제기사/연예 2013. 11. 18. 20:54
밴드 은하연합이 15일 정규 1집 앨범을 발표한 가운데 뮤직비디오의 여주인공 락채은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1초 소희 닮은 외모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면서 모델 락채은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은하연합의 타이틀곡 ‘호우주의보’ 뮤직비디오에서 락채은은 남성들의 로망인 화이트 셔츠를 입고 하의실종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피아노 위에 올라 앉아 섹시한 각선미를 뽐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에 네티즌들은 “완전 소희인 줄” “장난하냐” “뮤직비디오랑 잘 어울린다” “은근 섹시” “이하늬도 놀랄 몸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은하연합은 서태지밴드에서 키보디스트로 활동하며 서태지 8집의 편곡에도 참여했던 오파츠(본명 김석중)의 밴드로 지난해 싱글 ‘잇츠 해프닝(It’s Happening)’을 발표한 바 있다. 은하연합이 정규 1집 ‘더 압생트(The Absinthe)’를 15일 온라인으로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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