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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전라도 어느 염전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낡아 쓰러지려 하는 건물에 주인도 없이 홀로 줄이 메여있더군요. 강아지 뒤로는 넓은 염전이 보입니다. 사람이 반가운듯 짧은 줄이 목을 조르는지도 모르고 자꾸만 저에게 오려합니다.'여행 > 찰칵'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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