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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는 나의 해” 테세이라가 벌써 우승선언!!
    기사/연예 2009. 9. 10. 22:53


    극진의 염원, 올해야말로 달성인가!?  「FieLDS K-1 WORLD GP 2009 IN SEOUL-FINAL16-(9 26, 한국·서울/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싱그 하츠 자디브와의 대전이 확정된 사상 최강의 극진 세계 왕자 에베르톤·테세이라. 작년에 우승을 놓친 테세이라는, 올해야말로 극진의 염원을 달성하려고 불타고 있다!!

     

    괴물테세이라 한층 더 K-1에 적응 중!!

     

    ---테세이라 선수에게 있어서 3월의 제롬 르 밴너전 이후 경기가 이번 WGP 개막전인데.

    테세이라 : 당장이라도 링에 올라가, 시합을 하고 싶을 정도 입니다. 반년간, 열심히 연습했기 때문에, 그것을 상대에게 보여 주고 싶네요.

     

    ---이전보다 K-1에는 적응을 했는지?

    테세이라 : K-1에 참전했을 때부터 연습해 오고, 경기를 거듭할 때 마다 성장하고 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복싱 기술 만이 아니고, 저의 과제였던 디펜스 기술도 향상시켰습니다. 지난 경기는 아직 최고라 생각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보다 최고의 선수로 접근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최근 반년간, 쭉 일본에 있었는지요.

    테세이라 : 거의 일본입니다. 그 중 1개월간만 브라질에서 연습하고 있었습니다. 복싱의 전 세계랭커인, 후란시스코·피리오 사범의 복싱 트래이너이었던 죠지·아리아스의 짐에서 쭉 연습하고 있었습니다.

     

    ---펀치 기술을 한층 더 향상시켜 왔다고.

    테세이라 :  몸의 움직임과 디펜스, 그 부분을 향상했습니다. 프로 복서가 스파링 파트너가 되어 주어서, 보다 스킬 업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형태로 연습을 할 수 있었습니다.

     

    ■ 극진과 자신을 위해서 왕좌를 노린다

     

    ---작년에 이어서 2번째의 개막전이 됩니다만, 특별한 각오는 있습니까?

    테세이라 : 나에게 있어서는 소중한 경기인데요. 왜냐하면, 이것이 토너먼트의 첫걸음이기 때문입니다. 이기지 않으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 나는 반드시 결승 대회에 진출하고 싶습니다. 그 때문에 열심히 연습했으므로, 반드시 이기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작년은 베스트 8이었지만, 금년은 어디까지 갈 예정입니까?

    테세이라 : 작년도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었습니다만, 그것은 실현되지 않았습니다. 올해도, 물론 챔피언 타이틀을 노리고 있습니다. 그것 밖에 머리에 없습니다.

     

    ---WGP로 우승하고 싶은 것은, 지금까지 극진선수가 우승을 못했기 때문입니까? 아니면 개인적으로 왕자가 되고 싶기 때문입니까?

    테세이라 : 양쪽 모두요. 왕자가 되면 개인적인 꿈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만, 우승하는 것으로 극진은 비원의 타이틀을 획득하게 됩니다. 나는, 두 가지 목표를 향해 노력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 소중한 개막전의 상대는, 아시아 GP를 제패한 신예 싱그 하츠 쟈디브 선수가 되었습니다.

    테세이라 : 그가 우승한 아시아 GP는 보았습니다. 그는 나보다 키가 크고, 손발도 길다. 몹시 위험한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거리감을 유지하고, 신중하게 싸우려고 생각합니다.

     

    ---어떠한 시합 전개가 된다고 생각합니까.

    테세이라 : 물론 빨리 경기를 정리하고 싶습니다만, 그것이 초조함과 연결되면 스테미너를 잃습니다. 그것을 피해 종합적인 시합을 하고, KO를 시키지 못해도, 이기는 것을 최종 목표로 노력하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 자신은 좋은 타이밍에 공격하고, 끝까지 자신의 페이스를 관철하고 싶다.

     

    ---쟈디브 선수와 테세이라 선수는 리치 차이가 있습니다만.

    테세이라 : 그는 리치가 있으므로, 나는 주어진 공간을 정확히 활용하며 공격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길겁니다(미소).

     

    ■ 우승은 자신과 극진을 위해

     

    ---올해 우승을 목표로 하는데, 최고의 라이벌이 되는 것은 누구입니까.

    테세이라 : 역시 모든 대전 상대 중에서 가장 위험,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레미·본야스키 선수군요.

     

    ---작년도의 왕자군요.

    테세이라 : 레미 선수는 베테랑입니다만, 언제나 컨디션을 제대로 정돈해 옵니다. 그리고 강하고, 스태미너도 있구요. 무엇보다도, 그 냉정함이 위험합니다.

     

    ---작년의 결승 대회에서 진 에롤·짐머맨 선수에게 리벤지 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까?

    테세이라 : 개인적으로 그와 특별히 싸우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만, 만약 찬스가 있으면 기꺼히 그와 대전합니다. 그렇지만 제일, 이상적인 것은 클라우베 선배가 그를 쓰러트리는 것이지요(짐머맨은 개막전에서 클라우베와 대전)

     

    ---올해, WGP에서 우승할 자신은 어느 정도 있습니까.

    테세이라 나는 금년, 정말로 동기부여가 높습니다. 컨디션도 100%이고, 금년은 나의 해가 된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꼭 왕자가 되고 싶네요. , 친구나 가족으로부터의 서포트도 훌륭합니다. 모두를 실망시키고 싶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왕자가 되고 싶습니다.

     

    ---올해는 운이 따른다!!

    테세이라 : , 올해는 나의 해가 됩니다.

    ---극진 세계 왕자인 테세이라 선수에게 있어서, WGP 왕좌의 매력이란?

    테세이라 : K-1은 선 자세로 방어하는 기술 격투기의 최고봉입니다. K-1 왕자가 되는 것은, 개인의 꿈이기도 하고 극진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것이 나의 최대의 모티베이션입니다.

     

    ---어떤 경기를 보여 주겠습니까?

    테세이라 : KO로 넘어뜨리고 싶기 때문에 , 움직임에 주목해 주세요. 싱그 선수, 26일에 링 위에서 만납시다!!

     

    ---알았습니다. 그러면 마지막으로, 팬 여러분을 향한 메세지를 부탁합니다.

    테세이라 : 언제나 응원해 주는 팬  여러분에게 감사하고 싶습니다. 이번 개막전을 돌파하고, 결승 대회에 진출해 타이틀을 획득하고 싶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오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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