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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과 하이트 진로가 함께하는 환상의 발렌타인 파티!

김기자의 나불나불 2013. 2. 14. 07:06


하이트진로의 맥주 브랜드 d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14일 서울 청담동 소재의 클럽 엔써에서 ‘d 발렌타인 파티 2013’을 개최한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d 발렌타인 파티 2013’에서 강남권 클럽에서 최고의 파티 진행팀으로 손꼽히는 일루이스트, 다이아몬드, 쿠테타 파티크루 등 3팀과의 공동연출을 통해 고객들에게 최고의 발렌타인 이벤트를 선물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d 발렌타인 파티에서는 DJ AHN, MAXIMITE, MCBITZ 등 정상급 DJ들의 화려한 디제잉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초콜릿 뷔페, 초콜릿 럭키드로우, 초콜릿 벌룬드랍 이벤트, 초콜릿 병정들의 퍼레이드 쇼, 포토이벤트 등 신나는 음악과 달콤한 초콜릿 그리고 시원한 d가 한데 어우러지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이트진로는 포토이벤트에 참가하여 ‘d 발렌타인 파티 2013’ 이벤트 페이지를 태그한 후 페이스북, 트위터 등 자신의 SNS채널에 현장 사진을 업로드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하이트진로는 무알콜 맥주인 하이트제로를 ‘d 발렌타인 파티 2013’ 참가자 전원에게 무료 음료로 제공하는 등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한편, d는 이번’d 발렌타인 파티 2013’ 이외에도 대학축제 지원, 클럽 종강파티 개최, 글로벌 개더링 코리아 후원 등 대학생 및 20대 젊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꾸준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젊은 맥주로서의 브랜드 아이덴티티 확립에 힘쓰고 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신은주 상무는”최고의 DJ가 선보이는 신나는 음악과 d의 시원함이 어우러진 이번 ‘d 발렌타인 파티 2013’을 통해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d는 젊은 세대와 호흡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d만이 줄 수 있는 시원한 매력을 지속적으로 어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d는 드라이 효모를 통해 맥주의 불필요한 잡맛을 제거하고 깔끔한 끝 맛을 강화하여, 한국인의 입맛에 적합한 맥주 본연의 시원함을 완성한 제품으로 출시 이후 젊은 소비자들에게 꾸준하게 사랑 받고 있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세계 3대 주류식품 품평회인 ‘몽드 셀렉션’에서 2년 연속 금상을 수상하는 등 품질에 있어서도 이미 세계적으로 인정 받고 있는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