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진주성의 낮과 밤
김기자의 나불나불
2009. 10. 27. 22:34
진주성입니다. 논개가 적장을 안고 뛰어 내렸다는 의암도 보입니다.
관람객들을 위해 나룻배도 띄어 놓았군요.
김시민 장군의 동상입니다. 손끝이 매섭습니다.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모습과 장군의 늠름한 모습이 대조를 이룹니다.
적장을 안고 뛰어 내린 논개의 영정입니다.